어드밴쳐투어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만남 5월이 끝나가는 어느날 밤 침대에 혼자 누워 폰을 만지작 거리길 한시간이 조금 넘었나? 내 눈에 들어온 브이스트롬이라는 바이크 한대 왠지 내 인생에 많을걸 바꿔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보다 그래서 그랬나보다 그렇게 딱 1주일 후 손에 들려진 바이크 등록 서류 어리둥절;;; 기쁨... 미칠듯한 아드레날린 분비!!! 더보기 이전 1 다음